K-water가 아시아태평양물포럼의 ‘하천유역 수질관리 허브로 지정됐다.
ADB(아시아개발은행), UNESCAP(UN 아·태경제사회위원회), NARBO(아시아 하천유역기구네트워크) 등 국제기구 및 여러 개도국과의 교류와 기술지원 과정에서 나타난 K-water의 뛰어난 물 관리 기술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결과이다.
오는 8.21(금) K-water연구원(대전 유성구 전민동 소재) 40주년 기념홀에서는 하천유역 수질관리 허브 지정에 따른 개소식과 더불어, K-water가 향후 3년 동안, ADB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원하는 500만불 규모의 Citarum강 유역 물환경관리시스템 구축 연구사업을 수행함에 따른 ‘국제 수자원 협력사업 착수식’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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