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처리인이란?
언론중재 및 피해에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언론에 의한 피해 예방과 구제를 위해 에코데일리 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창구입니다. 에코데일리 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어 고충처리신청을 하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드리겠습니다.
♦ 고충처리인 자격
에코데일리 신문사 구성원 중 에코데일리 보도 사항에 대한 식견과 경험을 지니는 한편 고충처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경륜 등을 갖춘 인물로 한다.
♦ 고충처리인 지위 및 신분
고충처리인은 에코데일리가 보도한 내용으로 인한 권익침해여부의 조사 · 시정건의 · 피해자의 고충에 대한 조치를 권고할 수 있다. 에코데일리 신문사는 고충처리인의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충처리인의 건의 및 권고를 수용하도록 노력한다.
♦ 고충처리인 보수 및 임기
에코데일리 신문사는 고충처리인이 고충처리 업무와 관련한 출장, 자료수집, 회의참석 등을 수행할 경우 별도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적정한 금전을 제공 할 수 있다. 고충처리인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다만 고충처리인이 임기 만료 전 사퇴하였을 경우 후임 고충처리인의 임기는 새로 시작한다.
♦ 에코데일리 고충처리인
권희완
에코데일리 논설위원
중앙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미국 University of Denver 교육대학원 졸업
원광대학교 산업한의학 박사
현) 안양과학대학 경영학부 겸임교수
현) 성결대학교 생태공동연구소 연구위원
현) 에코데일리 경영연구원 원장
♦ 고충처리 신청대상
신청대상
• 에코데일리 보도로 인한 초상권 침해, 명예훼손등 인권침해나 재산상의 피해.
• 게재된 날로부터 60일이내의 모든 에코데일리 보도.
• 기타 에코데일리 보도로 인한 권익침해.
신청제외
• 고충처리인 권희완신청자 자신이 아닌 타인이나 특정단체, 이익단체의 이해에 관한 사항.
• 신청자가 개인이 아닌 기업 또는 단체일 경우.
• 다른 법적 구제수단이 진행되고 있거나 법원의 판단이 요구되는 사항.
• 신청인이 공인으로서 기사내용이 그의 업무와 관련된 경우.
♦ 고충처리 신청 방법
• 독자의 고충처리신청은 지정된 양식의 고충처리 신청서를 교부받아 작성한 후 증빙자료(필요시)를 첨부하여 우편 또는 FAX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 독자가 에코데일리 편집국으로 직접 방문할 경우 담당자가 구술한 내용을 대신 신청해 드릴수있습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463번지
FAX : 0303-0644-0172
전화 : 1644-0172(고충처리인)
E-mail : more114@hanmail.net
♦ 고충처리 절차
※ 보내주신 고충처리신청서는다음과 같이 처리됩니다.
고충처리인은 고충처리 신청서의 내용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한 후 해당 부서에 해결방안을 강구토록 합니다. (사안에 따라 3~4주 소요)
해당부서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권고사항을 수용하여야 하며 처리결과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고충처리신청인에게 통보됩니다.
고충처리 결과는 에코데일리 지면을 통해 공표 될 수 있습니다.
2013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없음
2012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없음
2011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없음
2010년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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