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 6월 23일(토)
에코마을 |  에코마켓 |  에코맘


서울에코맘
경기에코맘
인천에코맘

뉴스홈 > 에코맘 > 에코맘정보 > 상세보기
지구를 사랑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모임 에코맘입니다. 알고 있는 또는 들은 중요한 정보들을 올려주세요.에코맘에 필요한 정보는 무엇이든지 환영합니다.
제목 “가을철 늘어나는 식욕…잘 먹고도 뱃살 지키는 법” 2009-10-13 14:47:20
작성인
조현숙 에코맘 조회:7530     추천:566
가을철, 날씨가 서늘해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열을 발생시킨다. 이로 인해 에너지가 빠르게 소비되면서 식욕이 상승하게 된다.

허나 식욕대로 다 먹을 수는 없다. 비만이 고혈압, 당뇨병 등 만병의 근원이 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들을 통해 잘 알려진 사실이고 미 국립노화연구소(NIA)에서는 ‘늘어나는 뱃살은 사망 위험을 높이는 확실한 인자’라고도 했다. 가을철 늘어나는 식욕으로부터 잘 먹고도 뱃살을 지키는 방법은 없을까?

포화 지방은 전체 칼로리의 7%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육류나 유제품에 주로 들어 있는 트랜스 지방, 포화 지방은 혈관에 노폐물을 쌓이게 하여 동맥경화성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허나 무조건 지방을 적게 먹으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아져 중성 지방의 수치가 올라가고 내장 지방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가을에 많이 먹는 전어와 새우는 소금구이로 먹으면 짭짤하게 간이 배어 더 맛있다. 하지만 하루 섭취 소금양이 5g이 넘으면 우리 몸은 조직 내에 수분을 고이게 하여 염분을 희석시키고자 하는데, 이는 뱃살을 찌게 하는 것은 물론 셀룰라이트까지 생기게 한다 .  맛이 없더라도 싱겁게 먹는 것이 뱃살을 없애는 첩경이다.

그러나 마구 밀려오는 식욕을 무조건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다. 마음껏 먹고도 뱃살 걱정을 줄일 수 있는 음식들이 있다.

미역이나 다시마에 들어 있는 요오드와 각종 미네랄 성분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소화를 촉진시켜 변비 해소에 좋다. 특히 사우나에서 땀을 많이 흘린 뒤에 미역국을 먹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짐과 동시에 노폐물 배출이 배가되는 효과가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콩은 저칼로리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체중 관리에 중요한 식품이다. 또한 채소와 과일의 식이섬유는 장시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한다. 특히 상추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소화를 촉진시켜 변비 해소에 좋다. ‘가을 상추는 문 걸어 놓고 먹는다.’는 말처럼 가을에 먹는 상추는 맛도 가장 좋다.


[조현숙 에코맘기자 : cho1004hk @ 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송포동, ‘직능단체 화합의 장’체육대회 개최 (2009-09-15 11:23:26)  
다음글 : 판교 임대주택 불법전대 72세대 적발 (2009-10-19 16:17:38)  
 

울산지사 임명장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광고제휴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고충처리인 후원하기
상호명: 엔바이로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463 현대하이엘 315호    전화/ 1644-0172
디지털에코데일리(종합인터넷신문)       에코데일리(종합일간신문)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월간지)
에코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09 ecolov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