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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기아차그룹, 취약계층 일자리 1천개 만든다 2009-08-24 22:42:06
작성인
조현숙 에코맘 조회:1671     추천:270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현대·기아차그룹은 24일(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노동부와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주최로 열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기업 구상’ 심포지엄에 주제발표기업으로 참여해 ‘현대·기아차그룹의 사회적기업 지원현황 및 향후 종합지원계획’을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현대·기아차그룹은 2012년까지 ▲기존 사회적기업에 대한 사업확장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기업의 신규 발굴에 힘써 설립을 지원함으로써,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1천개를 만들어 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기업 지원계획을 내놓았다.

또한 사회적기업 및 기업가의 창업과 발전에 필요한 자금줄 역할을 담당할 연 20억원 규모의 ‘사회적기업 육성기금’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경제 참여주체로서 사회적기업이 근본적으로 갖춰야 할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 내 계열회사와 사회적기업간 결연을 통한 경영 자문, 노하우 전수 등을 꾀하는 ‘1사1사회적기업 운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표에 나선 현대·기아차그룹 정진행 부사장은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고용없는 성장의 문제를 낳고, 고령화·빈부격차와 같은 사회구조의 급변으로 사회 공공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문제는 우리사회가 풀어야 두 가지 큰 숙제”라며 “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사회적기업의 역할, 다시말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다양하고 충분한 사회서비스의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안심생활의 사업확대 지원 … 전국 20개 지점 신규 개설, 취약층 일자리 8백개 창출

현대·기아차그룹은 설립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안심생활’의 지점망 확대 및 사업 다각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그 결과 2012년까지 취약층을 위한 일자리 8백개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6년 현대자동차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노동부 기업연계형 사회적일자리 사업으로 출발한 (사)안심생활은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차량이동, 전문케어, 방문요양/간호, 방문목욕 등의 일상생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2007년 10월 사회적기업 인증 취득, 2008년 3개 지점 추가 개설, 2009년 안심건강센터 개소 등 꾸준한 성장을 통해 현재 193명을 고용하고 재정자립율이 71%에 이르는 등 사회적기업의 대표 성공사례로 자리잡았다.

(사)안심생활의 운영 초기부터 시설, 재정, 홍보, 마케팅, 경영자문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 조기 정착에 기여해 온 현대차는 2012년까지 울산, 창원 등 현대·기아차그룹의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사)안심생활의 직영 및 프랜차이즈 지점망 확대를 지원해 총 20개 지점을 신규 개설, 8백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거동불편자의 일상생활과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탑 전문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합의료복지시설을 건립하고, ISO 품질인증 획득 및 합작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국내 대표 자립형 사회적기업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육성기금’ 조성 … 연 20억원 규모의 창업 및 발전 자금 지원

현대·기아차그룹은 사회적기업의 창업자금 지원을 위해 기금을 조성한다.

年 2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사회적기업 육성 기금’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젊고 유망한 사회적기업가에게 신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창업자금(최대 3억원)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기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현재 단순 서비스업에 치우쳐 있는 사업구조를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구조로 바꾸는 자금줄로 운용될 방침이다.

또한 신규 창업 외에도 기존 사회적기업이 사업 확장 및 설비 현대화를 통해 고용 인원을 늘리고자 하는 경우에도 사업발전자금(최대 2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대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매년 10개사 이내로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육성 기금뿐 아니라 홍보, 마케팅,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자문단의 다양한 자문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 경영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 2곳 신규 발굴, 설립·연구개발 등 지원 … 2~3백명 일자리 창출 효과

현대·기아차그룹은 새로운 사회적기업 2개사를 발굴해 설립을 지원함으로써 2012년까지 200~300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그룹이 새로 발굴 지원할 사회적기업은 장애인 보조기구 개발 등 그룹의 사업분야 및 사회공헌 중점분야와 관련이 높은 사업체가 될 계획이다.

특히 꾸준한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을 통해 국산화 및 수출이 가능한 분야를 집중 발굴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경쟁력과 질적 향상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1사1사회적기업’ 추진 … 그룹 18개사와 결연, 사회적기업의 조기자립·경쟁력 제고

또한 현대·기아차그룹 내 18개 계열사가 사회적기업과 결연을 맺고 다각적 지원을 제공하는 ‘1사1사회적기업’을 추진한다.

각 계열사들이 자사의 사업방향과 지역 등을 고려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회적기업을 선정하고, 재정 지원, 제품 구매, 경영 자문 등을 통한 사업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CI 및 광고/홍보물 제작,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 인사·재무 등 경영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용 차량 구매시 우대 금융 프로그램 등 각 계열사 사업분야별 전문 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경영 능력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은 공공과 시장의 경계에서 사회공익창출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가 규모 및 진출 업종의 한계로 지속가능성을 장담하기 힘들다”며 “1대1 결연 등과 같은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경영지원이 사업 안정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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