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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활습관을 바꾸면 살이 빠진다” 2009-08-20 19:30:35
작성인
조현숙 에코맘 조회:1945     추천:264
 다이어트로 큰 효과를 얻지 못한 여성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지방흡입 센터를 찾는다. 지방흡입수술은 부분비만의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데 효과적인 다이어트 수술법이다. 특히 한국여성의 경우 허벅지나 종아리, 발목 등의 하체 비만은 온갖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이다. 이런 부위를 빼기 위해서, 또는 요요가 두려운 사람들은 레이저 지방흡입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부분비만이 아닌 전신을 지방흡입시술로 관리하는 것은 무리이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비만성형 전문의는 “혹독한 다이어트나 지방흡입수술 등의 인위적인 방법보다도, 살이 찌기 전에 미리 몸매를 관리하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개선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조언한다.

살이 찌는 데는 분명한 원인이 있다. 자신도 모르게 살찌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하고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꾸도록 노력하고 근육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좋다. 에너지를 소비하는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저하되어, 조금만 먹어도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량이 초과해 살이 찌기 쉽다.

진짜 살 빠지는 다이어트 방법에는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리려고 해도 시간이 없어서, 혹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는 것이 다반사.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하더라도 자신이 견딜 수 있는 정도로 너무 빡빡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여름철 살 빠지는 생활습관
- 리모콘을 사용하지 않는다.
- 에어컨 온도를 너무 낮게 설정해두지 않고 2시간씩 끊어서 사용한다.
- 잠을 일찍 자도록 하며, 잠드는 시간 6시간 전에는 물도 마시지 않는다.
- 군것질을 못 참겠다면, 차라리 밥을 먹는다.
- 술자리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으며, 술 자체의 열량이 높으므로 안주를 많이 챙겨먹지 않도록 한다.
- 입맛이 없어도 아침밥은 꼭 챙겨 먹는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놓고 노력해도 줄어들지 않는 허벅지 사이즈나 뱃살, 팔뚝살 등에는 PPC주사나 HPL등의 지방분해주사를 이용하면 쉽게 사이즈가 줄어들도록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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