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따로 분가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하고 살때는 몰랐는데 분가하고 나니까.. 우리애가 아토피 증세가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아마도 새집증후군 때문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사가면서 도배를 하고 애들 가구들을 좀 샀는데... 아무래도 새로 도배도 하고 가구도 바꾸고 하니까... 냄새도 좀 나고 머리도 띵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문도 활짝 열어놓고 했는데...
몇일지나니까.. 괜찮다고 해서 걱정하지 않았는데.... 그 때부터 우리애가 글쩍글쩍 긋더니만....아토피가 생긴것 같더라구요...
인터넷을 찾다가.. 찾았는데.. 새집 증후군에 좋은 제품을 개발한 업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제품을 사다가 집에 뿌렸는데....
우리애가 조금은 아토피가 덜 한것 같더라구요....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번 제품을 사다가 집에 뿌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http://www.gombalbadak.com/web/?doc=sub/m24.php
참고로 저하고 업체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답니다...
집에 뿌려봐서.. 경험을 이야기 한거예요..... ㅎㅎ
글재주가 없네요....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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