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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드름 관리는 ‘청결’에서 시작 2009-07-22 18:39:47
작성인
조현숙 에코맘 조회:1714     추천:237

 

젊음의 심벌 여드름. 사춘기 시절이 지나가면 금세 없어질 것이라던 부모님의 말씀을 철썩 같이 믿었건만, 다 큰 성인이 돼서도 울긋불긋 얼굴에 핀 단풍은 사그러들 생각이 없어 보인다.

여드름은 모낭 주위의 피지선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정상상태에서의 피지는 모낭벽을 따라 위로 올라가 피부를 통해 밖으로 배출되게 된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피지가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낭 주위에 갖히게 되는데 이게 바로 울긋불긋한 여드름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멋진인생에스테틱 산격점의 전계선 원장은 “여드름이 악화 되는데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 피지의 증가로 인한 원인이 첫 번째, 막힌 모공에 의한 원인이 두번째”라며 “피지의 증가는 내부적인 요인, 예를 들면 유전, 사춘기, 스트레스, 생리 중일 때 등으로 모공이 막히는 것은 대부분 외부적인 원인, 세균, 트러블을 일으키는 화장, 여름철 자외선 등”이라고 말했다.

전계선원장에 따르면 여드름은 올바른 습관만으로도 완화가 가능하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청결’이다.

얼마 전 피부미인의 대명사 고현정이 예능프로 무릅팍도사에 나와서 했던 피부 관리 비법 중 ‘절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화제가 됐었다. 실제로 손에는 2차 감염이 우려되는 세균이 많아 얼굴에 손을 자주 가져가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버릇이다. 세균을 없앤다고 너무 자주 세안하는 것도 좋지 않다. 세안은 하루에 두세번이 적당하다.

세안을 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우선 너무 차가운 물은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또 너무 뜨거운 물은 모공을 확장시키고 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적당히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또 클렌징비누는 거품을 충분히 내줘 피부와의 마찰을 줄이고 마무리단계는 꼭 찬물로 헹궈줘야 한다. 이는 세안 시 벌어진 모공을 조여줘야 하기 때문. 얼굴에 묻은 비누를 충분히 헹궈내는 것 역시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피부악화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특히 숙면은 여드름을 물리치고 피부미인이 되는 가장 큰 핵심중 하나다. 피지분비가 활성화 되는 자정 전에 최소 7~8시간씩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스트레스를 떨쳐버리려는 노력도 중요하다.

웰빙 밥상을 통해 체질개선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비타민 B2가 많이 함유된 우유, 치즈, 잡곡 등의 음식물과 비타민C가 함유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여드름 완화에 좋다.

멋진인생 에스테틱 산격점의 전계선 원장은 “올바른 습관을 들이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은 것은 누구나 알지만 여드름은 그자체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밖에 없다. 습관과 더불어 전문가의 조언과 관리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며 “여드름 관리는 인내심이 가장 중요하다. 참을성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한다면 백옥같은 피부도 남의 얘기는 아닐 것”이라고 조언했다.

멋진인생에스테틱 소개: 멋진인생에스테틱은 피부관리와 두피관리를 하는 전문샵이다.

 [출처: 멋진인생에스테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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